떠다니는 "평화의 사절" 러버 덕 (저작권: Aiko Yamamoto)

오노미치의 러버 덕 프로젝트

오노미치에서 거대한 러버 덕이 해수욕을 즐긴다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우미 페스타가 오노미치, 미하라와 후쿠야마에서 동시에 열리는 동안 오노미치 항구에는 거대한 러버 덕이 둥둥 떠다닌다. 거의 10미터 높이의 이 노란 오리는 네덜란드의 예술가 플로렌틴 호프만 (Florentijn Hofman)의 작품이다. 예전에 오사카에 나타난 러버 덕은 현재 일본에서 첫 해수욕을 즐긴다. 해가 질때쯤부서 오후 10시까지 조명이 켜지며 7월 2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7월 28일 토요일 밤 러버 덕 뒤쪽에서 불꽃놀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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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