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중 하나인 나라에 있는 사찰 '호류지'는 1949년 화재로 아스카 시대(593년~710년)의 무려 1300년이나 된 벽화 여러 점이 크게 손해를 입었다. 이번 특별 전시회에서 여러분은 아직 보존되어 있는 벽화를 보고 감탄하실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스카 시대 불상 중 화재를 살아남은 불상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연기된 전시회는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단기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 (마지막 입장은 오후 4시30분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다음과 같다:
일반: 1200엔 (사전 구매: 1100엔)
대학생: 600엔 (사전 구매: 500엔) 및 고등학생: 400엔 (사전 구매: 300엔)
중학생 이하 관람객들은 무료
거기에 도착하기
우에노 역 출구후 도쿄 국립 박물관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