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개구리가 돌로 변함 (저작권: Peter Sidell)

우에노에 있는 혼포지 사원

도쿄에 있는 평화로운 사원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도쿄메트로의 우에노와 아사쿠나를 지나는 긴자 선의 타와라마치 역 근처에 있는 혼포지는 근처에 있으면 가기 아주 작지만 편안함이 곧바로 느껴지게 하는 불교 사원이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불교 사상을 대표하는 사원들 뿐만 아니라 앉아있는 개구리와 조심스러워 해야하는 코마이누 동상, 돌로 만든 랜턴과 작은 스케일로 만들어진 이끼 낀 절과 강담의 전시 검열에 대한 짧은 설명문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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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