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를 수 있는 타피오카의 종류가 수십 가지다 (저작권: Michael Flemming)

블루실 어메리칸 빌리지

크레이프, 타피오카와 데포 아일랜드 (Depot Island)의 아이스크림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차탄의 트렌디한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 (Mihama American Village)에 있는 블루실 아이스크림 (Blue Seal Ice Creams)에는 일반 가게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상품들이 있다. 아이스크림은 메뉴에 포함되 있지만, 대부분의 블루실 빅딥 (Blue Seal BigDip) 가게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전통 햄버거, 핫도그나 감자튀김 대신에 아메리칸 빌리지 지점은 각각 50가지 이상의 다양한 크레이프와 타피오카 종류를 판다. 이 가게는 드래곤 팰리스 관람차 (Dragon Palace Ferris Wheel)가 보이는 핑크 드라큘라 (Pink Dracula) 옷가게 바로 위 2층 데포 아일랜드 (Depot Island) 쇼핑센터 왼쪽 끝에 위치해 있다. 아이스크림 컵이나 콘은 콘의 크기와 종류, 스쿠프 수에 따라 360엔~600엔이다. 타피오카는 320엔~500엔 사이다. 크레이프나 핫도그는 또 종류에 따라 가격대가 다양하지만 대부분은 400엔~500엔 사이다. 아메리칸 빌리지의 블루실은 매일 11시부터 23시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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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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