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난생 처음 연말연시를 테마파크에서 보냈다.나가사키현에 있는 하우스텐보스다.
이 테마파크는 아시다시피 유럽의 거리풍경을 본떠 만든 것으로서 그 부지 면적은 일본 최대인 152만을평 자랑하고있다. 이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광대한 공원이 밤에는 1300만개의 LED 라이트로 물들이고 그 매혹의 일루미네이션 아래서 섣달 그믐날의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에 흩날렸다. 비현실적인 꿈의 설날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꼭 추천할 만한 곳이다.
더 많은 정보
Huis Ten Bosch 에 대해서 더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