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원폭 자료관으로 향했습니다..!
하마구치 마치를 지나 원폭 자료관에 도착해 내부의 모습을 보며
그때 당시의 처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멈추어 버린 시계, 전쟁 당시의 파편, 전쟁의 잔혹함을 상징하는 전시물들과 평화를 상징하는 종이학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처참해진 도시, 그로 인해 피해 입은 사람들,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Yu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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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Kim @yujin.kim
北九州市立大学の交換学生 기타큐슈 시립 대학교 교환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