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벽 색은 팝 분위기를 낸다 (저작권: Yui Yamaguchi)

선라이즈 카페

에스프레소와 호주 악센트가 그리우시면...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토부 토조 선 오야마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선라이즈 카페 (Sonrise Cafe)를 방문하기 위해 작은 여행을 했다. 이 벽들은 분홍색과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어 일본에서 매우 독특한 팝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카페의 커피는 Illy's의 고급 커피콩을 사용한다. 나는 맛있는 카푸치노와 비스킷을 맛있게 먹었지만, 다음에 방문할때는 이 곳의 단 것과 샌드위치를 먹으로 와봐야겠다.

카페의 주인인 오웬 (Owen)은 호주 사람이다. 그는 그의 호주 악센트를 잃지 않아 들으니 따뜻한 호주라는 나라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나는 그의 친근한 성격과 유창한 일본어 때문에 이 곳에 너무 오래 있어버렸다. 카페에는 영어 반,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브 (Friday Night Live) 콘서트 등 카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많은 행사들이 있다.

http://sonrisecafetok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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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