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에서는 나가사키 현의 유메노카 딸기로 만든 아메리칸 팬케이크를 판다. (저작권: Olga Kaneda)

다이칸야마 역 주변

도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구역 중 하나를 탐방하다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다이칸야마는 도쿄에서 많은 인기 있는 구역 중 하나이다. 난 이곳을 '20-30대를 위한 하라쥬쿠'라고 부른다. 이곳은 정말 느긋한 주말을 보내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많은 팬케이크 가게, 전통 과자 가게, 레스토랑, 미용실, 인도의 값싼 장신구 가게, 디자이너 의류와 신발 부티크 스토어, 모두 자리잡고 있다.

바로 역에서 벗어나면 할 일이 많다. 그러나 역시나 첫 번째 질문은 "커피를 어디서 마실까?"다. 모토야 에스프레소 익스프레스 (Motoya Espresso Express)나 인어공주 카페 (Little Mermaid cafe)에 들러보시는 걸 추천한다. 또 레오니다스 (Leonidas)에서 초콜릿도 사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란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푸디들을 위한 아침 식사 장소인 사라베츠 (Sarabeth's)에서 그릴 버거에 푹 빠져보시거나 에그 베네딕트와 그 유명하다던 레몬 리코타 팬케이크를 먹어보실 수도 있다.

Anonymous

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