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영관당 선림사
Larry Knipfing에이칸도에서는 사원의 건물들이 널찍하고 아름다우며 우아한 나무 산책로가 이 건물들로 이어진다. 절 뒤편 언덕을 오르는 구불구불한 계단도 있다.
Eikando Temple (永観堂), formerly known as Zenrin-ji temple, was established in 853 and is the head temple for the Seizan branch of Japan's Jōdo-shū Buddhist sect. The temple is known for its autumn scenery.
에이칸도에서는 사원의 건물들이 널찍하고 아름다우며 우아한 나무 산책로가 이 건물들로 이어진다. 절 뒤편 언덕을 오르는 구불구불한 계단도 있다.
가을 단풍 구경으로 늘 북적거리는 난젠지에서 살짝 북쪽으로 올라가면 있는 에이칸도 절. 에이칸도 절에도 호조 연못과 언덕 위에 있는 절의 이층탑을 둘러싸고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다. 에이칸도 절 역시 단풍 시즌 때는 북적거릴 수 있으니 가능한 주중에 방문할 것을 권한다. 단풍철, 처음 문을 열 때 가면 사람들이 적은 배경으로 여러가지 예쁜 사진들을 많이 찍을 수 있을 것이다. 가을엔 입장료가 1000엔까지 올라가지만, 그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시조 카라스마의 호텔 닛코 프린세스 교토는 싱글 룸 (24㎡)부터 트윈 룸 (48㎡)까지 갖춘 넓적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 호텔 스태프들은 트레이닝을 잘 받고 최고의 예절과 접대를 한다.
본격적인 나폴리·피자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다·유키"는 교토 오카자키에 있다.손님들은 대부분 예약을 해오므로 갑자기 가도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예약을 권한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명소이다.
트라토리아 미노우라는 고다이지와 야사카 진자사당 근처에 있는 작은 식당이다. 평일 점심 세트(1500엔)는 합리적이고 맛도 좋았다. 그것은 작은 샐러드와 빵을 곁들인 주요 파스타 요리를 포함한다. 술과 후식은 별도이다.
양 요리 'MIKAKU', 기온 시라카와, 교토; 내가 시라카와 강을 따라 걸어가고 있을 때, 따뜻한 빛으로 불이 켜져 있는 멋지고 세련된 강변 식당이 눈에 띄었고, 갑자기 나는 그곳에 가고 싶었다
Nanzenji (南禅寺), established in 1291 was converted from a former residence of Emperor Kameyama upon his death.
Shinshōgokuraku-ji or Shinnyo-dō is a Buddhist Tendai temple in Kyoto. It was established in 984 AD by Kaisan Shonin. In its name, gokuraku means Sukhāvatī, a paradise. [Wikipedia]
The Heian Shrine is a Shinto shrine located in Sakyō-ku, Kyoto, Japan. The Shrine is ranked as a Beppyō Jinja by the Association of Shinto Shrines. It is listed as an important cultural property of Japan.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