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입구 (저작권: Sandra Isaka)

교토 역 근처 니시키로 료칸

심플한 디자인에 가격도 괜찮은 여관

Anonymous Nov 03, 2018 - 1분 읽은 시간

체크인: 오후3시, 체크아웃 오전10시

<p>There is a lovely garden and fish pond in the very center of the ryokan.</p>

<p>The rooms are equipped with only the basics, but are clean and comfortable.</p>

<p>Guests who do not have bathing facilities in their room use these sinks in the hallway.</p>

<p>There are both western and Japanese style shared toilets.</p>

팬케이크와 다른 디저트로 유명한 'Cafe & Dining Fleur'

교토 역으로부터 단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니시키로 료칸은 친절한 주민 가족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작은 여관이다. 10개의 방 중 3개에는 욕실과 화장실이 비치되어 있고, 나머지방들을 사용하는 관광객들은 시설을 공유해야만 한다. 이 여관은 매우 깨끗하고 진정한 일본식 료칸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