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키 신사는 이시카와현의 "시라야마 신사", 후쿠이 카츠야마의 "헤이센지"에 뒤잇는 수험장이다. 본 신사전은 국가 중요문화재를 지정받았고, 그 지붕의 중후한 건축양식은 볼 만하다. 타이쵸가 개기했다. 국상립태신과 이자나미노미코토를 제사신으로 하고, 이 오타키 지구에 예로부터 전승되고 있는 시소진을 모시는 축제 사찰로서 십일면 관세음보살도 본존으로 ㅔ사를 지내는 신사와 사찰이 모셔져 있다. 케이타이 천황이 이 땅에 있을 때 종이로 본 현지 백성에게 전한 카와카미 어전의 전설이 있다. 이래 이 지역의 사람들은 종이를 뜬 산업과 함께 제사신도 소중히 하여 이 신사를 지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