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쵸즈 폭포 등산길

폭포, 민물게와 개울가의 양치류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500년 이상 등산객들이 힐링하러 오는 곳으로 알려진 오쵸즈 폭포 (御手洗の滝- 오쵸즈노타키)는 토수 시 외곽순환도로에서부터 쉽게 등산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경치 좋은 개울을 따라 있는 야영장까지 걸어서 1시간 채 안 걸린다. 잠시 시간을 내셔서 양치류, 이끼, 버섯, 민물게, 그리고 길을 따라 있는 임관 아래에 있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즐기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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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