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kaku-ji is a Shingon Buddhist temple in Ukyō-ku, a western ward in the city of Kyoto, Japan. The site was originally a residence of Emperor Saga, and later various emperor conducted their cloistered rule from here. The Saga Go-ryū school of ikebana has its headquarters in the temple. [Wikipedia]
이 인공 연못은 원래 8세기 경 사가 황제의 별장을 위해 지어졌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절인 다이카쿠지의 일부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다이카쿠지 동쪽의 오사와이케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이다. 원래는 8세기에 사가 천황의 별궁에 인접한 임천이었으나 876년(죠간18)에 별궁이 다이카쿠지로 변했을때, 사찰의 소유지가 되었다. 맑게 갠 겨울날 이 못가를 걸었다. 살얼음이 막 녹은 수면에 푸른 하늘이 비치고 찬바람이 뺨을 어루만졌다. 아침 향기가 나는 부드러운 바람이다. 그대로 오솔길을 걸으면 매화 숲과 대나무 숲 넓은 초원 등이 펼쳐져 있었다. 아침해에 반짝이는 연못을 돌아 상쾌한 한때를 보냈다.
시조 카라스마의 호텔 닛코 프린세스 교토는 싱글 룸 (24㎡)부터 트윈 룸 (48㎡)까지 갖춘 넓적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 호텔 스태프들은 트레이닝을 잘 받고 최고의 예절과 접대를 한다.
고하쿠도는 교토 아라시야마의 고찰 텐류지에 가까운 캐주얼한 프렌치 레스토랑 입니다. JR"사가아라시야마"역의 게이후쿠 전철과 한큐선의 "아라시야마역"에서 도보 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런치세트는 오드블, 스프, 빵, 메인디쉬에 디저트와 음료수가 곁들여 2000~3000엔이며, 흰살고기 그릴과 테미그라스소스의 햄버그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 있었습니다.
사가노유는 교토의 인기 있는 아라시야마 지역에 있는 약간 독특한 카페다. 이전에 센토 (대중목욕탕)로 쓰였던 이곳은 목욕탕의 흔적을 아직 남긴채 오늘날의 현대식 카페로 리모델링되었다. 타일 아트, 거울과 수도꼭지가 많아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메뉴는 팬케이크와 디저트, 런치 세트에는 가볍게 샐러드, 파스타나 카레 밥이 있다. 맛있는 러스크 (rusk)와 크래커를 포함한 일본 간식도 판매 중이다. 게다가, 위층에 있는 갤러리에는 장인 실내 장식 모델 (자카)이 전시되어 있다. 사가노유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가장 가까운 역은 JR 사가 아라시야마 역과 케이후쿠 전철 란덴 사가 역이다.
Nison-in is a Tendai Buddhist temple complex in Ukyō-ku, a western ward in the city of Kyoto, Japan. The temple's official name is Ogura-yama Nison-kyō-in Keidai-ji. The temple is a popular destination during the Japanese maple viewing season. [Wikipedia]
Adashino Nenbutsu-ji is a Buddhist temple in Ukyo-ku, Kyoto, Japan. In 811 Kūkai is said to have founded a temple, then Honen altered it to the present Nenbutsuji. [Wikipedia]
Gioji Temple (祇王寺) is a secluded Buddhist temple known for its picturesque moss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