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on-in is a Tendai Buddhist temple complex in Ukyō-ku, a western ward in the city of Kyoto, Japan. The temple's official name is Ogura-yama Nison-kyō-in Keidai-ji. The temple is a popular destination during the Japanese maple viewing seaso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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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손인은 교토 아라시야마의 단풍명소 중 하나지만 뒷산까지 발길을 돌리는 사람은 적다. 하지만 오쿠라야마의 동쪽 기슭에 위치한 이 뒷산은 참으로 훌륭한 뷰포인트다. 사실은 비밀로 해 두고 싶지만, 다리가 건강 하신분은 꼭 가 봐 주었으면 한다. 본당 옆 돌계단을 올라 여러 묘역을 지나가다 왼쪽으로 꺾이는 산길이 있다. 그곳을 나아가면, 후지와라 사다이에의 시구레테이 터(다른 곳에 엔리안이나 죠작코지도 후보지로 있다)라고 불리우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단숨에 시야가 확 트인다. 산들이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은 그야말로 절경이다.
먼 옛날 서기 834년 건립된 니손인(二尊院)은 온닌의 난(1467-1477)에 전부 타버린 후 중건되었다. 가을에는 단풍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이 절, 발과 다리에 자신 있고 오래된 묘역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언덕 오르기를 권한다. 볼수록 고색창연한 이 묘지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찾은 11월 하순, 절은 단풍 구경꾼들로 붐볐다. 하지만 사찰 뒤편 기나긴 가파른 계단을 올라 사찰 오른편으로 나서면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 이곳은 조용하고 아름다웠다.
시조 카라스마의 호텔 닛코 프린세스 교토는 싱글 룸 (24㎡)부터 트윈 룸 (48㎡)까지 갖춘 넓적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 호텔 스태프들은 트레이닝을 잘 받고 최고의 예절과 접대를 한다.
고하쿠도는 교토 아라시야마의 고찰 텐류지에 가까운 캐주얼한 프렌치 레스토랑 입니다. JR"사가아라시야마"역의 게이후쿠 전철과 한큐선의 "아라시야마역"에서 도보 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런치세트는 오드블, 스프, 빵, 메인디쉬에 디저트와 음료수가 곁들여 2000~3000엔이며, 흰살고기 그릴과 테미그라스소스의 햄버그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 있었습니다.
엑스 카페는 아라시야마 도로변에 위치했는 먹을거리이다. 맛있는 카키고리와 특별한 롤 케이크를 제공하는 이 카페는 트래커들이 교토 더위를 피하기 위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다.
Gioji Temple (祇王寺) is a secluded Buddhist temple known for its picturesque moss garden.
Ōkōchi Sansō is the former home and garden of the Japanese jidaigeki actor Denjirō Ōkōchi in Arashiyama, Kyoto. The villa is open to the public for an admission fee and is known for its gardens and views of the Kyoto area. Several of the buildings are recorded as cultural properties by the national government. [Wikipedia]
The Arashiyama Bamboo Forest is one of the most popular attractions in Kyoto and is made up of numerous trails for visitors to enjoy. For the best photos, make sure to get here early in the morning as it gets crowded very quickly. It's not just the beauty of the bamboo that attracts people. The Arashiyama bamboo forest is one of the 100 most beautiful soundscapes in Japan, which are designated by the Japanese Ministry of the Environment. The sound of the rustling bamboo swaying in the wind is almost meditative. If you walk along the main street of Arashiyama, you will also pass Tenryuji Temple, one of the most beautiful Zen temples in Kyoto. According to Japanese tradition, bamboo is a symbol of strength. Therefore, it often happens that a Buddhist temple or Shinto shrine has a small bamboo grove on its premises to ward off ev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