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어져 있는 노점들과 끊이지 않은 웃음- 바로 세타가야에서 2년마다 여는 벼룩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다. 1월에 이틀에 걸쳐 개최되고 12월에 이어 440년 역사와 전통의 세타가야 보로이치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벼룩시장이다.
약 700개의 노점들과 2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사기 위해 모여들면서, 시장은 문화 축제로 변한 쇼핑 경험이다.
항상 매력적인 세타가야 트램 라인을 통해 접근한 이 시장은 빈티지 사무라이 헬멧부터 60년대 일본의 LP 레코드까지 모든 것을 판매한다. 포켓몬 캐릭터 장난감부터서 고전적인 세라믹 제품까지, 이곳 세타가야 보로이치에서는 정말 상상 이상의 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집에 가져갈 것을 찾지 못할 수도 있는 우연한 기회에, 여러분의 허기를 위해 야타이 길거리 음식 판매대가 항상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된다.
거기에 도착하기
Take the Keio or Tokyu Den-en-toshi train lines to Shimo-takaido or Sangenjaya, respectively. From either station, take the Tokyu Setagaya Line to Kamimachi. The market is a 3-minute walk from the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