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론 항구에 마릭스 선 여객선이 도착한다 (저작권: Sarah Firth)

가고시마-오키나와 여객선 서비스

가고시마 남부 섬 이동 방법

요론 항구에 마릭스 선 여객선이 도착한다 (저작권: Sarah Firth)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가고시마-오키나와 여객선 항로를 다루는 회사는 두군데 있다. 대체 요일에 운항하는 A-Line 여객선과 Marix 여객선은 거의 동일한 경험을 제공한다.

각 방향으로 가는 여객선은 하루에 한 대뿐이니, 꼭 제시간에 오도록 하자! 남쪽으로 가실 거면 오후 6시에 신코쿠항에서 가고시마로 출발하는여객선이지만, 5시 30분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그것이 예정대로 운행된다면, 그 배는 아마미오시마에서 오전 5시에 나제에 도착할 것이다. 이것은 섬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는 다소 신성한 시간이 아니다. 약 4시간 후 도쿠노시마 가메토쿠 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바람이 높거나 바다가 거칠면, 대신 섬의 반대편에 있는 헤토노에 정박할 수 있다. 지난 1년여 동안 20여 차례 도쿠노시마행 여객선을 탔고, 3차례에 걸쳐 5천엔짜리 택시를 타고 가메토쿠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덜 폭풍이 부는 달에 여행을 한다면, 여러분은 괜찮을 거다. 그리고 운이 좋으면 친절한 섬사람이 태워다 줄지도 모른다.

이어 오전 11시 30분 오키노에라부지마 와도마리에 정차한 뒤 오후 1시 40분쯤 도착한다. 물론 시간은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두 시간 정도 늦게 운항하는 여객선을 탔는데, 예정보다 세 시간 이상 늦게 출항하는 여객선을 봤다. 확실하지 않으면 예상 시간 동안 여객선 사무실로 전화하시면 된다. 배가 늦을 수도 있지만, 직원들은 보통 얼마나 늦었는지 정확하게 알려드릴 수 있다.

이 모든 일이 끝나고 오키나와로 가는 거야 먼저 모토부는 오후 4시 40분경, 그리고 마침내 오후 7시에는 나하에 도착한다.

역 방향 일정은 다음과 같다: 나하, 7시, 모토부, 9시, 요론지마, 11시 50분, 오키노에라부지마, 2시 10분, 도쿠노시마, 4시 30분, 아마미오시마, 8시 30분, 가고시마, 8시 30분.

가능한 4척의 배 중에서 개인적으로 A라인의 아케보노를 선호한다. 뜨거운 음식 자판기와 새로운 기구와 부속품들로, 그것은 가장 즐거운 경험이다. 그들의 네이메누에호는 오래된 보트이고 시설 상태를 보면 꽤 명백하다. 하지만, 새로운 보트가 교체로 9월에 이 항로에 합류할 것이라고 한다. 마릭스 퀜 코랄 8(Marix Queen Coral 8)과 퀸 코랄 플러스(Queen Coral Plus)둘 다 괜찮은 편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경험은 보트, 동료 여행자들, 그리고 바다라는 세 가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수면 숙소에는 공동 객실의 얇은 매트리스가 있다. 옆에는 매트리스가 빽빽하게 채워져 있지만 방이 거의 꽉 찬 경우는 드물고, 작은 여성실도 제공된다. 2천 엔 정도의 추가 요금을 내면 공동 객실에 침대를 놓을 수 있다. 폐소공포증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물론 누군가 코를 골지 않는 조용한 편이다.

매트리스 룸은 짧은 여행으로 괜찮지만, 하룻밤 묵을 때는 좀 더 조용한 장소가 좋다. 만약 여러분이 술고래 무리 옆에서 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여러분은 이어플러그(귀마개)를 챙긴 것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만약 샤워실이 기내에 있다면, 나는 이어플러그을 가지고 간다. 그러나 나메누에는 작고 낡아 보이는 공동 목욕탕이 있을 뿐이다. 나는 그 여행에서 "페스티벌 샤워"와 함께 가는 편이다.

모든 배에는 에어컨이 가득 찬다. 나는 워밍업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 좀 더 긴 소매가 달린 옷을 챙겨가자!

배마다 작은 가게도 있다. 배멀미 알약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알약도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과자, 아이스크림, 컵라면, 맥주는 쉽게 구할 수 있다. 벤투호를 원하신다면 가고시마에서 배가 출발할 때 가게가 문을 열 때부터 바깥에 줄을 서도록 하자. 여객선마다 매점이 있는데, 인기 있는 옵션인 것 같다

여객선에 타는 것 자체로 멋진 경험이지만, 섬 여행의 유일한 옵션이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본토로 오고 가는 비행기보다 훨씬 싸고 짧은 예고 여행에서 나에게는 꼭 필요했던 이동 수단이었다.

야간 여행을 예약할 때 일본어를 할 줄 알거나 적어도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친구가 함께 있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간단한 절차이지만 직원들은 대개 최상의 거래를 제안하려고 한다. 즉, 다양한 옵션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팁을 드리자면 카메라를 꼭 챙겨가자. 탁 트인 바다와 섬의 경치는 고래를 이동시키는 것에서부터 지평선에 번뜩이는 멀리 떨어진 번개 폭풍에 이르기까지 몇 가지 놀라운 광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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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