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관련 이벤트 중에 이보다 더 '찐'이 어디 있을까. 독일대사관이 주최하는 도쿄 크리스마스 마켓은 입장료 단돈 1,000엔으로 맛있는 독일 스타일 제과, 핫 와인과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등 여러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독일 합창단까지 볼 수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 부분은 취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티켓은 사진 구매 필수이니 꼭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도착하기
히비야 역에서 도보 3분 거리 히비야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