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다니의 묘지를 가다 - 2

경이로운 교토 사적에서 촬영한 미의 컬렉션

Larry Knipfing    입력

쿠로다니데라 묘역에 서 있는 석불의 대부분은 머리가 없다. 또한 이 묘지를 걷다보면 산 정상에 세워져 있는 삼층탑 주위에는 갑작기 시야에 들어오는 곳도 많이있다. 굵은 가지를 펼친 거대한 나무와 신록이 사면을 수놓는 이 언덕은, 최고의 산책코스다. 묘역에 있는 동안, 사랑하는 사람의 무덤을 손질하기 위해 찾아온 여러 가족들을 만났다. 새로이 세운 무덤들도 몇 군데 있지만, 한적한 정취가 있는 묘지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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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

원본의 Larry Knipf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