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현의 비와 호는 일본에서 가장 큰 담수호다. 옛 수도인 교토와 가까운 관계로 비와 호는 일본 문학에서 현저히 등장한다. 히코네 성읍에서 우리는 어느 여름날 아침 일찍 여행을 떠나 호수 위로 해가 떠오르는 것을 지켜봤다. 히코네가 호숫가 동쪽에 있기 때문에, 해는 사실상 호수 위로 떠오르지는 않는다. 그래도, 하늘 위로 점차 떠오르는 태양은 몇 시간 동안 자는데 충분한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색들을 만들어냈다. 사진은 7월 중순, 오전 4시 30분부터 5시 사이에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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