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미즈데라는 말 할 것도 없이 쿄토의 가장 아름다운 사원 중 하나다. 제일 유명한 관광 명소이니 때문에,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밤 중 가을 낙엽이 전등 된것을 보면 사람이 많든 적든 무조건 볼 만 하다. 알록달록한 낙엽으로 둘러싸인 나무로 된 사원은 정말 아름다고 전등된 낙엽 밑에 걷는 기분은 낮에 걷는 거랑 또 다르다.
한가지 충고 하자면, 사람들이 많을거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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