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닿는 곳 모두 그릇이 보인다 (저작권: Kim B)

노사쿠 카나자와

이시카와 수도에서의 역사가 담긴 칠기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이시카와 현의 수도 카나자와는 오랜 장인정신 역사를 자랑한다. 여러분은 금박으로 덮인 물건에서부터 현지생산된 쿠타니 (Kutani) 도자기 등에 이르기까지, 도시에서 장인정신이 담긴 모든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수공예품 중 하나는 '칠기'로, 카나자와 여행에서 기념품을 구매하려 하신다면, 노사쿠 (Nosaku)는 들러볼 만한 가게다.

가게의 역사는 17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가게에 들어가시면 판매 중인 다양한 옻칠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방용품부터 장식용 브로치, 벤토박스 (도시락통), 심지어 스마트폰 커버까지, 모든 것이 있다. 많은 칠기류는 마끼에 (makie) 양식 (옻칠한 표면을 금, 은, 그리고 진주층으로 칠하는 과정)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거기에 도착하기

노사쿠는 택시로 약 15분, 카나자와 역에서 도보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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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