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집은"영원한 태평(永遠 (とわ) の泰平)"을 기원의 선사인 후쿠이의 영평사(永平寺)를 철저히 해설한다. 시리즈 4번째는, 영평사(永平寺)를 방문해서 맨 처음 들어서는 건물, 길상각(吉祥閣-키치죠가쿠)을 소개하고 싶다. 길상각에 들어서면 우선 널찍한 다다미방으로 안내된다. 이 방에서 수행승 으로부터 영평사의 참배중의 주의 사항등의 설명을 받는 것이다. 수행승에 따르면 몇몇 가람(절의 (큰) 건물) 내에서는 승려 간의 대화는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수행승은 또 다다미 한장에서 식사에 이르는 모든 생활을 한다고 한다. 다다미 한 장이라고 하면 약 0.9m × 1.75m의 크기다.나와 함께 영평사를 찾은 서양인 친구의 키는 190cm, 그 에게는 수행승 생활은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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