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산쇼카쿠가 건립된 이후 일본 화가들의 천장에 230점의 그림이 걸려 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영평사(永平寺)의 우산 모양의 소나무(傘松閣)

영평사 가이드 05: 230장의 꽃과 새의"絵天井の間"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이 사진집에서는"영원한 태평(永遠 (とわ) の泰平)"을 기원의 선사인 후쿠이의 영평사(永平寺)를 철저히 해설한다. 시리즈 제5회에서는, 2개의 건물,"우송각(傘松閣)"과"좌선당(僧堂:坐禅堂)"을 소개한다. 우송각의 넓은 천장에는, 144명의 저명한 일본 화가가 그린 230매의 화조도가 빈틈없이 들어차 있다. 좌선당은 수행승들이 매일 수행하는 도장이다. 이 건물은 영평사 칠당 가람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칠당가람은 놀랍게도"동사(東司-손씻기)"이다! 어째서 영평사에서 화장실이 중요한지 사진 캡션을 읽어주시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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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