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집에서는"영원한 태평(永遠 (とわ) の泰平)"을 기원의 선사인 후쿠이의 영평사(永平寺)를 철저히 해설한다. 시리즈 제2번째는, 참도 가에 늘어선 작은 신사를 소개하고 싶다. 영평사의 참배길에는, 길에 다가가는 것처럼 영평사강(강 이라기보다 얕은 여울같은 곳)이 흐르고 있다. 통용문으로 이어지는 참도를 가다보면 강변에 늘어선 귀여운 신사들의 모습이 보인다. 마치 수세기 동안 영평사를 지켜 온 작은 파수꾼 같은 존재는, 조용하고 태평한 공간을 더욱 편안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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