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행할때, 가이드북에 실린 유명한 장소에만 가는 것 보단 내 맘대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자주 가려고 하는 편이다. 그리고 디테일을 중시한다. 사람들의 옷차림, 얼굴 표정, 그리고 습관... 그리고 어쩔땐 평범한 길거리를 거닐면서 사람들이 사는 모습도 본다. 이런 점들은 내 여행을 더 좋게 만든다. 그래서 내가 찍는 사진들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내가 여행할때, 가이드북에 실린 유명한 장소에만 가는 것 보단 내 맘대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자주 가려고 하는 편이다. 그리고 디테일을 중시한다. 사람들의 옷차림, 얼굴 표정, 그리고 습관... 그리고 어쩔땐 평범한 길거리를 거닐면서 사람들이 사는 모습도 본다. 이런 점들은 내 여행을 더 좋게 만든다. 그래서 내가 찍는 사진들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Todd Wojnowski
Kim YangHyun
Japan Travel
Megan Stec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