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손 편의점이 2015년 6월 간단한 접속과 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조하였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겐 매우 좋은 소식이죠!
예전의 인터넷 접속은 폰타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만 가능했고, 접속 방법도 매우 복잡하여 로손 핫스팟에 연결할 때마다 로손 앱으로 맴버쉽을 확인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사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접속하기도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제 새로운 서비스로는 로손 편의점을 방문하는 모두가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LAWSON_Free_Wi-Fi"으로 연결하여 브라우저에 들어가서 접솔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약관에 동의하면, 1년동안 유효합니다.
이 서비스는 한번에 60분, 하루 5번 까지 가능하고 노트북이나 거의 모든 기기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Yeo Jin Cho @yeo.jin.cho
I am currently living in Japan, just graudated from a university in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