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사원이 있는 지조상 (저작권: Larry Knipfing)

이와후네산 코쇼지

도치기현 600단의 계단 정상 "절벽"에 서있는 절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실제로 600단 계단을 오르는 것은 힘든 일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고생의 보답이 오고도 남았다. 도치기현의 시골에 있는 이와후네산 코쇼지는 지금까지 내가 방문한 절 중 에서도 유례없는 정취를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인가? 사원과 불탑은 호화롭고, 내가 5월에 방문했을 때는 황홀한 아름다운 독경이 행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독특한 매력을 지닌 조각상도 있다. 마지막으로 이 절, 절벽 위에 서 있으니 아래에서 바라보는 사찰의 모습이나 사찰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더욱 아름답다. 자세한 역사에 대해서는 우에시마 토모코 씨의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