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풀이 커피의 갈색이 된 들판이 된다 (저작권: Tomoko Kamishima)

오쿠닛코(奥日光) 센조가하라(戦場ヶ原)의 가을

가을에 풀이 단풍, 단풍, 진홍색 열매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가을에는, 센조가하라 (戦場ヶ原) 에 색색의 계절이 찾아 옵니다. 초록의 초원은 가을에 풀이 단풍 드는듯이 커피색 으로 바뀌가고, 나무들은 다양한 색색의 의상으로 갈아입고, 진홍색 물감 같은 열매를 그 가지에 저장하기 시작 합니다. 오쿠닛코(奥日光)의 다습한 초원은 난타이산(男体山)을 등지고, 숨이 막힐것같은 감동적인 아름다운 들판으로 변신 합니다. 해발 1400m의 땅에 이처럼 화려한 색의 경연이 펼쳐지는 것은 지금 뿐입니다.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