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 토쇼구 사원에서는 1년에 두 번 대축제가 열리는데, 10월에는 꼭대기에서 달리는 말에서 목표물을 향해 화살을 쏘는 "야부사메"라는 신토 의식을 거행한다. 다른 하나는 참가자들이 순푸 쿠노잔에서 닛코까지 가는 행렬을 재현하는 "토교사이"가 있다.
특히 1,200명의 참가자가 모두 휴대용 사당을 둘러싸고 사원으로 이어지는 길을 오르내리는 햐쿠모노조로이 센닌 무샤 쿄레쓰는 정말 에도 시대로 시간 여행을 왔다고 믿게 해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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