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근처의 소나무 밑에 있는 예쁜 붉은 다리 (저작권: Cathy Cawood)

시가현 다카시마

시골마을을 탐험해서 거대 걸리버 상을 찾자!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시가 현 북서쪽 (滋賀県北西部)의 마을 다카시마(高島)는 호수를 전망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전원지대이다. JR 역에서 도로를 건너면 그곳에는 거대한 걸리버상이 서 있다. 산 근처에 어린이용 걸리버 테마파크가 있는 것 같다. 이유야 어찌 됐었든 일본의 시골 한복판에서 걸리버 상을 마주치다니 얼마나 즐거운 익센트릭한 체험인가. 초가을, 자전거로 마을과 주변을 산책하며 많은 것을 발견했다. 일본의 시골은 정말 좋다!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