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현 북서쪽 (滋賀県北西部)의 마을 다카시마(高島)는 호수를 전망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전원지대이다. JR 역에서 도로를 건너면 그곳에는 거대한 걸리버상이 서 있다. 산 근처에 어린이용 걸리버 테마파크가 있는 것 같다. 이유야 어찌 됐었든 일본의 시골 한복판에서 걸리버 상을 마주치다니 얼마나 즐거운 익센트릭한 체험인가. 초가을, 자전거로 마을과 주변을 산책하며 많은 것을 발견했다. 일본의 시골은 정말 좋다!
시가 현 북서쪽 (滋賀県北西部)의 마을 다카시마(高島)는 호수를 전망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전원지대이다. JR 역에서 도로를 건너면 그곳에는 거대한 걸리버상이 서 있다. 산 근처에 어린이용 걸리버 테마파크가 있는 것 같다. 이유야 어찌 됐었든 일본의 시골 한복판에서 걸리버 상을 마주치다니 얼마나 즐거운 익센트릭한 체험인가. 초가을, 자전거로 마을과 주변을 산책하며 많은 것을 발견했다. 일본의 시골은 정말 좋다!
Yanni Karina
Alexandra Dorovici
Eriko Fuk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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