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현 카시마 시의 유토쿠 이나리 사원은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이나리 사당이다. 이런 매우 위풍당당한 모습은 교토나 나라로부터 더 흔히 볼 수 있다. 교토의 만코 히메 공주가 번영의 여신 이나리를 기리기 위해 1688년에 신사를 지었다고 한다. 사가 현에 거주하시거나 이곳을 여행하시는 분은 방문해볼 가치가 있다고 본다. 볼 것이 많으니 최소한 하루는 이곳에서 보낼 계획을 짜는 게 좋을 듯 하다.
유토쿠 이나리 사원의 주요 입구는 인상적이고 위풍당당하다
사원 앞에는 먹이를 주거나 그냥 구경할 수 있는 코이 잉어들이 헤엄치는 연못이 있다
강력한 붉은 색과 자연의 녹색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여러 사원을 보러 길을 따라 올라갈때 색은 변하고 더 오래되어 보인다
길을 따라 이동할때 중심을 잃을수 있으니 너무 아름다움에만 집중하지 마시기! 이 사진은 길이 얼마나 좁아 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다.
길을 덮은 여러 토리 문을 찍은 사진
큰 후류멘 가면. 이 가면들은 사가에게 중요한 문화적 자산이며, 다양한 수확 의식에서 특정 참가자들에 의해 이용된다. 사가역에서도 볼 수 있다
A march of torii that you will pass under as you make your way along the various sites within the shrine.
You will notice a very distinct contrast in terrain. For the lower half of the shrine, you will navigate even steps equipped with hand-rails, but as evident in this picture, the topography changes into very sharp steps and rarely any support. It's a lot of fun, but please be careful at this point.
어딜간 보든 토리 문이 뭉쳐있다
산꼭대기로 가는 도중 볼 아름다운 경치 중 하나
발코니를 통해 산맥 지역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보통 등산이 아닐꺼다. 등산 중 만나는 토리 문과 작은 사원들과 조각상들은 신성하고 역사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방문끝 나가는 길에 쇼핑 구역을 접할거다. 도자기와 가면같은 일본 전통 품목들을 사가실 수 있다
사가 현 카시마 시의 유토쿠 이나리 사원은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이나리 사당이다. 이런 매우 위풍당당한 모습은 교토나 나라로부터 더 흔히 볼 수 있다. 교토의 만코 히메 공주가 번영의 여신 이나리를 기리기 위해 1688년에 신사를 지었다고 한다. 사가 현에 거주하시거나 이곳을 여행하시는 분은 방문해볼 가치가 있다고 본다. 볼 것이 많으니 최소한 하루는 이곳에서 보낼 계획을 짜는 게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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