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치즈 타트를 자른 사진이나 비디오를 본 적이 있나? 잘라서 나오는 치즈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즈 타트를 보여준다. 하지만 파블로 치즈 타트는 그것보다 더 맛있다. 조금 파이와 같이 일반 타트보단 조금 더 크다. 커서 길거리에서 먹기엔 좀 그렇다고 보면 된다.
파블로는 그래서 아키하바라 역에서 좀 걸어가면 '미니' 치즈 타트 가게를 오픈했다. 작은 버전이지만 맛은 여전히 끝내준다. 안은 크림이 가득하고 크러스트는 버터 맛이나고 바삭바삭하다.
오리지널은 200엔, 맛차, 초코릿, 또는 딸기 맛 타트는 230엔이다. 1200에서 1380엔을 주고는 여섯 종류의 타트 박스를 구매할 수 있다.
주변에 있다면 제발 한번쯤은 먹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