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는 친구들과 함께 두번 정도 여기를 방문한 적이 있다.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는 반나절 동안 지내기에 최적의 방문지다. 위스키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그 역사에 흥미를 갖고 증류소의 멋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가이드 투어는 일본어뿐이지만 영어 헤드폰 가이드도 있다. 투어의 마지막에 위스키의 시음도 할 수 있다! 나는 여기서 자신이 위스키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또 품종 마다 꽤나 맛이 다르다는 것도 배웠다. 소내에는 선물용 위스키를 살 수 있는 숍도 있다.
견학에는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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