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꽃 속 여러 색깔들은 꽤 놀랍다. (저작권: Peter Sidell)

이에지마 히비스커스 정원

"꽃의 섬"의 다채로운 열대성 꽃들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오키나와 섬의 서쪽 해안에서 떨어진 이에지마 섬은 '꽃의 섬'이라고 주로 불리는데, 확실히 그 이름에 걸맞는다. 매년 백합 축제가 열리고 섬의 동쪽 끝에는 히비스커스 정원이 있는데, 후자는 산책하기에 아주 조용한 곳이다. 정원과 온실 주변에는 수십 종의 밝고 화려한 꽃들이 있고, 인근의 풍력 발전용 터빈의 날개는 평화로운 분위기 속 고요함까지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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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