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추 타카하시 시에 방문할 때 시간이 있다면, 라이큐지의 정원을 한 번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교토의 유명한 정원 건축가인 코보리 엔슈에 의해 디자인 된 이 곳은, 비스듬한 돌들과 등불 석상, 5월에 활짝 피는 진달래꽃들의 아름다운 조화로 이루어진 모래 정원으로 특히 유명하다. 절은 빗추 타카하시 역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있으며 입장료는 300엔이다.
Rachel Chang @rachel.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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