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위 아래 파란 하늘입니다. 여러분 주변과 여러분이 가는 모든 곳... 오지카 섬의 여름은 그렇게 보입니다. (저작권: Victoria Simkovic)

오지카 섬: 여름 파라다이스

새로 발견한 여름 파라다이스!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오키나와가 여름 여행의 경우 가장 먼저 떠오르는 행선지일거라고 믿고 있는데, 오지카 섬에 오신 이후에는 이 섬에서보다 더 멋진 여름을 보낼 수가 없다는 사실을 저는 굳게 믿고있습니다.

이곳은 청록색 물과 함께 이 섬의 숨막히는 해변을 방문했을 때 볼 수 있습니다. 이 해변에는 사람이 정말 없다는 큰 장점 또한 있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현지에서 재배된 참외와 수박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이 섬 구석구석에서 팔리고 있는데, 정말 맛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스이카와리" 게임을 하러 해변으로 가기 전에, 꼭 한 개 혹은 두 개 사셔서 오세요!

오지카섬을 돌아보는 것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붐비는 기차와 버스를 잊고 대신 전기 자전거에 올라타세요. 이것들은 지역 페리 터미널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지역 해변으로 자전거를 타고 갈 때 여러분은 이 섬의 아름다운 경치를 정말로 즐길 수 있고 또한 몇몇 현지인들을 맞이할 수 있는데, 여기 저기 가끔 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 여러분은 또한 햇빛과 여름 바람을 얼굴에 느끼며 즐길 수 있습니다. 오지카 섬의 페리 터미널에서 카키노하마 해변까지는 자전거로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해변으로의 여행은 해변 자체만큼이나 재미있을 것입니다.

해변에서 여러분은 스노클링, SUP, 바다 카약, 바나보트 타기 그리고 더 많은 수상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모든 수영 후에 에너지를 충전할 필요가 있습니다면, 여러분은 뜨거운 샌드위치와 카레를 제공하는 키친트럭인 "Flourjams"에서 먹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현지에서 자란 땅콩으로 만든 땅콩 페이스트를 사용합니다. 이 주방은 바닷가에서 다양한 다과도 제공합니다. 해변에서 돌아오는 길에 '탄탄 카페'에 들러 푸짐한 카키고리 서빙인 빙수 디저트로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저녁 하늘이 어두워질수록 바닷가에는 형형색색의 불꽃놀이가 피어오릅니다. 이것은 여행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즐기는 또 다른 활동입니다. 여러분은 몇몇 지역 슈퍼마켓과 요코야마 문방구에서 많은 불꽃놀이를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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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