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zo Fujii

교토 "롯카쿠도"

세이토쿠 태자와 신란의 꿈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교토 카라스마도리에서 롯카쿠도로를 동쪽으로 들어가면 "롯카쿠도"가 왼편에 있다. 정식명은 자운산정법사라고 한다. 본당이 육각형을 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롯카쿠도라고 불린다. 1500년 전, 세이토쿠 태자가 시텐오지를 짓기 위한 재목을 찾으러 이곳까지 왔는데, 꿈에 관음이 서서 "여기에 당을 짓고 부처를 모셔라"라고 했다. 그 것이 롯카쿠도의 기원이다. 경내에는 교토의 거리 중심을 나타내는 돌이 놓여있다. 또한 800년 전, 하이에이잔 엔랴쿠지가 정돈 상태에 빠졌을때 신란이 롯카쿠도 본당에서 백일명상을 올리고, 꿈에 예언이 있어 정토진종을 창안한 것이었다. 바로 꿈의 사찰이다.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