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끝이 뾰족하고 조붓한 식칼. 칸토풍, 칸사이풍 등 종류도 많다 (저작권: Shozo Fujii)

교토·니시키 "아리츠구"

일본식 식칼의 초인기점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일본식 식칼의 가게인 "아리츠구"는 교토, 니시키에 점포를 가졌다. 기업으로서는 노포이며 지명도 인기도 높지만, 점포가 이곳뿐이라고 하는 것도 매우 드물게 희소하다. 라고 하는 것은, 유차의 일본식 식칼을 구입하는 손님은 요즈음은 온 세상에서 오고 있고, 구미의 일류 셰프도 고객 이지만, 그 고객에 대한 애프터폴로 서비스의 철저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식칼을 구입할 때는, 한사람 한사람에 공손한 손질을 하는 방법의 레크처가 있다. 그리고 장래 수리가 필요하게 되었을 때도 언제라도 거기에 응대 받을 수 있다. 타인물은 손질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한 평생 물이기 때문이다.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