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손인 (저작권: Larry Knipfing)

교토에서 기모노 보고 싶어?

진정한 미를 만나는 비결을 전수!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아아아, 교토! 11월과 12월의 하순에 두 번 교토를 방문해 신사와 불각을 돌았다. 거기서 니손인, 텐류지, 기요미즈데라, 엔잔공원, 도후쿠지(二尊院、天龍寺、清水寺、円山公園、東福寺)에서 상당수의 기모노를 입은 여인(그리고 남성)을 만났다. 교토에서 기모노를 입는다,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체험이 기모노를 빌리기만 하면 당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사찰 불각을 기모노 차림으로 방문해 산책할 수 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사진찍히는 것은 각오하는 것이 좋다! 이 사진집에는 내가 보기에도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을 골라본 외국인의 기모노 차림도 있다. 일반적으로, 대여 기모노는 결코 비싼 게 아니다. 그래도 충분히 이쁘다! 사실 내 사진도 들어있어 어느게 나인지 알까?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