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물가에서 밖에 볼 수 없는 반딧불이(蛍-개똥벌레)는 대도시 도쿄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습니다. 최근에 들어서면서 도시에서도 자연환경을 재검토하여 반딧불이가 돌아오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의 산케이엔(三渓園)가든은 반딧불이를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이므로,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날짜는 하단에서 확인을 해 주십시오. 매년 대략 6월 상순의 전후, 1주일 정도의 기간 동안 개최되고 있습니다.
장소 : 산케이엔 가든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일자 : 2019년 5월 25일 - 6월 3일, 오전 10시 - 오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