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판, 도기를 손으로 빚어 만드는 도예, 대나무 세공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이시카와 아와즈온천, 유노쿠니의 숲 "에치젠노다테"

에치젠 도예, 죽세공, 와카사 도포의 각 체험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유노쿠니의 숲"내에 있는 "에치젠노다테"에서는, 후쿠이·에치젠에 전해지는 에치젠야키, 카와와다 칠기, 또한 죽세공이나 와카사 도포의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그것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는 것 외에 각종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죽세공 공작체험에서는 곤충 등을 대나무로 조립한다. 초등학생에게 인기다. 도기를 손으로 빚어 만듦에서는 반구이의 등판 위에 문자나 그림을 그리거나 파는 도판체험과 자유롭게 점토로 그릇 등을 만드는 짜맞추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스탭이 정중하게 지도해 주기 때문에 유아도 가능하다. 작품은 만들어 약 2개월 후에 발송해 준다. 옆 건물에는"와시 관"의 일본 종이만들기도 에치젠의 전통공예이다.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