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도시 도쿄에서 불과 4시간 거리에 있는 쿠사쓰라는 작은 도피촌이 있는데, 그것은 자연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고 도시의 모든 고층 건물과 떠들썩한 소란스러움으로부터 떨어져 있다.
이동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열차로 가는 방법과 JR 버스로 가는 방법이다. 우리는 가격이 낮아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티켓은 신주쿠역을 출발하여 쿠사쓰 버스터미널에 도착하는 양방향 모두 6,360엔에 불과했다.
우리가 쿠사쓰에 도착했을 때, 모든 주요 호텔들은 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기차, 버스, 택시를 타고 주요 리조트로 갈 필요가 없었다.
도착한 후, 우리는 유바타케(쿠사쓰의 온수장 상징)로 걸어갔다. 주변에 있는 많은 음식과 기념품 가게와 물의 색깔을 보기 위해 걸어 다니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주변에 간이식당뿐만 아니라 식당도 두어 군데 있어 배가 고프면 먹고 그냥 돌아다닐 수 있다.
쿠사쓰에서 사람들이 하는 또 다른 주요 활동 중 하나는 그 지역에 위치한 여러 아시유(발목욕탕) 중 하나에 발을 담그는 것이다. 긴 여행 후에 휴식을 취하는 좋은 선택이다!
많은 온센 리조트 중 한 곳에 머무는 것은 필수이다!
호텔들이 제공하는 많은 온센스 중 하나에서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고, 유카타를 입고, 갓 만든 저녁을 먹으러 가는 것과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나. 내 경험상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배를 채웠다.
그 후에는 방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밤에 산책을 나가 유바타케이트의 빛을 감상할 수 있다. 낮 풍경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고,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요약하자면, 만약 여러분이 온센을 좋아하신다면, 쿠사쓰로 가는 것을 정말 권해드리고 싶다. 선택 가능한 목욕탕이 몇 개 있지만, 온센 리조트에 머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옵션이다. 여러분이 원하는 만큼 많은 목욕과 온센 리조트의 맛있는 전통 음식을 즐기는 것은 일반적인 대도시의 목적지를 벗어나서 하는 좋은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