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와 높은 건물들로 가득 찬 도쿄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중 하나이다. 달릴 할 장소를 찾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가이드를 통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이 일본에서 달리는 것에 관한 저희 JapanTravel의 모든 피쳐기사 및 업데이트된 도쿄의 가장 최신 5대 러닝 코스도 꼭 확인해 보자: https://ko.jal.japantravel.com/tokyo/top-5-running-routes-in-tokyo/45932
메구로 강
이 러닝 코스는 약 4km이며, 시나가와, 세타가야, 메구로 세 개의 도쿄 구역을 가로지른다. 강가의 오솔길은 특히 벚꽃이 만발한 봄에 아름답다. 나무는 또한 비로부터 그늘과 덮개를 제공한다. 유일한 불편한 점은 일부 지역에서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 일찍이나 밤늦게 달리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다.
이 강은 메구로, 에비스, 고탄다, 오사키 역에서 접근 가능하다.
황거 (고쿄)
황궁 주변 5km 루프를 따라 조깅하는 것은 관광과 운동을 병행하는 좋은 방법이다. 코스를 도는 동안 표지판이 잘 설치되어 있어 시간과 거리가 얼마나 남았나 쉽게 알 수 있다. 황거 코스의 장점은 사물함 같은 시설과 주변을 둘러싸는 정원이 있다는 점이다. 여름에 조깅을 할 때 가장 큰 단점은 역시나 더위다. 이곳의 주요 조깅 루트는 그늘이 별로 없다.
이때문에 달리기 가장 좋은 시간은 해가 지기 전이나 후다. 히비야 역에서 황거에 접근 가능하다.
요요기 공원
활기찬 도쿄의 초록빛 심장, 하라쥬쿠 역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바쁜 시부야와 신주쿠에서 오는 최고의 관문. 도쿄 최대의 공원이며 24시간 개장한다. 그것은 놀라운 경치와 야외 활동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주말에는 그곳에서 아티스트, 뮤지선, 그리고 많은 다른 이벤트들과 함께 재미있는 댄스 그룹을 찾아볼 수 있기까지 하다.
공원은 하라쥬쿠 역이나 요요기 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타마가와 강
정말 장거리 달리기를 할 수 있는 놀라운 장소 (최대 48km까지). 이곳은 여러분의 한계를 뛰어넘기에 안성맞춤이다. 풍경은 말그대로 웅장하다. 차가 없어 탁 트인 공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강물이 흘러가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게다가 이곳은 자전거 타기에 좋고 여러 역에서 접근 가능하니 좋다.
경로 및 방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https://yokotatravel.com/tama-river-trail/
가장 가까운 역: 후타코-타마가와, 이즈미-타마가와, 타마가와
코가네이 공원
러닝 코스 옆에는 넓은 잔디밭, 벚나무 정원, 어린이 들판, 일본 양궁장, 테니스 코트 16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그것은 또한 여러분이 운동을 감시하는데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 공원에는 심지어 지역 주자들에게 흥미로울지도 모르는 달리기 클럽도 있다.
웹사이트 링크: http://koganeipark-rc.net/abt_e.html
역: 공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역이 몇 군데 있지만, 쥬오 선 무사시코가네이 역에서 버스를 탑승하시면 된다.
아라카와 강
아라카와 강은 매년 도쿄 3종 경기가 열리는 곳이다. 이곳은 달리기 선수들과 자전거 선수들에게 꿈의 나라다. 그 경로는 특별히 길기 때문에 아마 마음껏 달릴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완전히 다른 장소에서 조깅을 끝마친다면, 걱정하지마,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역에서 강에 도달할 수 있으니까. 이곳에서 아라카와 강이
아라카와에서 달리기를 포함한 다른 운동 계획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japantriathlon.wordpress.com/tag/arakawa-river/
역: 북쪽에서 우키마후나도나 남쪽에서 니시카사이까지, 기타센주, 아다치오다이, 아카바네, 오지
코마자와 공원
코마자와 공원은 도움이 되는 거리 표시로 루프나 더 긴 조깅 코스를 돌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만약 당신이 더 훈련하고 싶다면, 그것은 또한 많은 다른 스포츠 시설들을 가지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www.tef.or.jp/kopgp/en_history.jsp
도쿄 역, 시나가와 역, 신주쿠 역, 시부야 역, 이케부쿠로 역, 요코하마 역에서 접근 가능하다.
아카사카 궁
초록색에서 은행나무 결장, 아카사카 궁전과 진구 야구장 등 변화무쌍한 경치로 가득하다.
이 코스는 처음 달릴때 도움이 될 것이다고 생각한다.
역: 요츠야, 아오야마이코메
런베이스 도쿄 (Runbase Tokyo)
아디다스의 런베이스 도쿄는 달리기를 시작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를 제공하는 러닝 스테이션이다. 이곳은 변화하는 시설을 제공하고, 150개가 넘는 대여용 로커와 16개가 넘는 샤워 큐비클을 제공한다. 불빛을 '달리는' 사람들은 최첨단 아디다스 옷과 맞춤 신발 대여, 그리고 구매도 가능하다. 런베이스 도쿄는 나가타초 역(한조몬, 남보쿠, 유라쿠초 도쿄 지하철)에서 불과 1분 거리에 있는 나가타초 구의 도쿄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모든 난이도 레벨에 적합한 훌륭한 달리기 코스니 좋다!
자세한 내용은 도쿄에서 달리기 피쳐 기사를 참조해보자: https://ko.jal.japantravel.com/feature/running-in-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