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집에서는"영원한 태평(永遠 (とわ) の泰平)"을 기원의 선사인 후쿠이의 영평사(永平寺)를 철저히 해설한다. 시리즈 제 11번째는, 영평사의 정문인"산문"의 특집이다. 1749년 재건된 이 문은 영평사 경내에 있는 70의 대소건물 중 가장 오래되었고, 칠당 가람 중 하나이다. 이 문은 무서운 얼굴을 가진 사천왕에게 보호받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사천왕은 그물에 덮여 있어 깨끗한 사진을 찍을 수 없다. 그러나 아무래도 장애물 없이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에게는 필살기가 있다. 관심있는 분은 사진 캡션을 주의해서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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