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는 태평양 옆 이바라키 현에 있는 도시로서, 일년 내내 꽃 구경을 하기 좋다. 오늘날 이 도시의 인구는 약 18만3000명이다.
꽃구경 장소로 가장 잘 알려진 곳은 계절에 따라 푸른색, 녹색, 붉은색으로 꽃바다가 끝없이 펼쳐지는 히타치 해안 공원이다. 하지만 시내에서 활짝 핀 아름다운 꽃 구경할 곳은 이곳말고 또 있다.
도심 속에 있는 카미네 공원은 야간 조명으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일본 100대 명소 중 하나로, 일대가 마법같아 보인다. 이 지역에는 동물원과 놀이공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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