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옆에는 마이즈루 성의 공원으로 이어지는 미아즈루 도리가 나온다.

역 옆에는 마이즈루 성의 공원으로 이어지는 미아즈루 도리가 나온다. (저작권: Tyra 'nell E. Pille)

코후와 미나미 코후 역

미노부 선의 두 역을 비교해보다

Anonymous Nov 04, 2018 - 1분 읽은 시간

역 옆에는 마이즈루 성의 공원으로 이어지는 미아즈루 도리가 나온다.

Due to the scorching heat of the 2013 summer, there were water sprays attached to the branches of the ornamental trees that dotted the Kofu Station.

This stood majestic on the grounds of the Kofu Station, entertaining and attracting both tourists and locals alike to take photos.

The water spray attached in each tree gives a cool and refreshing feeling to travelers amidst the extreme afternoon heat.

미나미코후 시청처럼 보이는 역!

The railway going to the northern part of the city.

The train to Fuji Station is finally here!

Looking back at the main building of the station from the platform while waiting for our train back to Fuji City.

JR 미노부 선의 코후 역와 미나미코후 역은 서로 15분도 채 안 걸리고 서로 3 정거장 차이다.

코후 역은 상업 시설로 둘러싸여 있고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점포들로 둘러싸인 반면, 미나미코푸는 논밭에 소규모의 건물로 둘러싸인 반소동 주거지에 위치해 있다.

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