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 빌딩이 많은 덕에 햇빛이 그 사이사이 비추니 톳토리를 아주 밝은 곳으로 만든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도시에 있는 모래다. 일반적으로 풀을 찾아볼 것 같은 곳에 톳토리에서는 모래를 볼 수 있다. 고속도로 표지판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로 되있어 방문객들을 이끌게끔 하는 노력을 찾아볼 수 있다. 해변이 톳토리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해변은 넓고 깨끗하며 멀리 내다보면 바다 표면을 뚫고 나온 몇 개의 암석의 노두 (露頭)밖에 안보인다. 맨눈으로 본 동해의 옥색은 정말 그림엽서에 나온 사진보다 훨씬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