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그라스와 바싹 튀긴 치킨 (저작권: Peter Sidell)

Taste and Sense 카페

나카메구로에 있는 친근하고 느긋한 카페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나카메구로 역에서 가까운 Taste and Sense는 친근하고 편안한 카페로, 멜로한 인테리어와 느긋하게 사람구경을 하기 좋은 쾌적한 테라스를 가진 곳이다. 영어 메뉴에는 1210엔 (샐러드 뷔페와 드링크바 포함)짜리 런치세트, 300~930엔으론 사이드 메뉴와 샐러드, 648엔으로 테이크아웃 런치박스와, 500-650엔으로는 케이크와 같은 디저트를 주문하실 수 있다. 청량음료나 알코올 음료 가격이 궁금하시다면, 청량음료는 370~620엔 사이, 생맥주, 와인, 칵테일은 600엔부터 시작되며 생맥주는 84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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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