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문을 통해 내려다보다 (저작권: Mandy Bartok)

이케가미 혼몬지에서의 벚꽃

도쿄의 혼잡하지 않은 벚꽃 구경 명소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도쿄의 오타 구는 다른 지역의 꽉 매운 군중보다 훨씬 더 널널하고 다른 곳들보다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다. 벚꽃 시즌도 마찬가지다. 황제궁 근처 메구로 강과 치도리가푸치 호와 같은 곳들이 하나미 구경꾼들도 꽉 차 있는 반면, 오타 시는 인적이 드문 또 하나의 하나미 꽃구경 스팟이다.

아마도 봄철 벚꽃 구경을 하기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는 이케가미 혼몬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언덕 꼭대기에 세워진 사원은 1200년대 후반부터 존재해왔으며 방랑하는 니치렌 스님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다. 봄에는 수십 그루의 나무가 꽃을 피워 사원의 넓은 지반이 분홍색으로 물들인다. 이 광경은 절의 5층짜리 탑을 배경으로 해 특히나 더 인상적이다.

이케가미 혼몬지는 고탄다에서 카마타까지 이어지는 이케가미 노선을 통해 가장 쉽게 이동 가능하다. 벚꽃은 보통 4월 첫째 주에 만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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