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에 위치한 동화의 나라 앨리스는 다이아몬드다이닝이 도쿄에서 운영하고있는 6군데의 앨리스의 판타지 레스토랑중의 하나이다. 그 귀엽고 러블리한 테마의 레스토랑의 어마어마한 인기는 이 어마어마한 체인점의 거대한 성장에 박차를 가했다. 각각의 레스토랑은 클래식한 판타지동화를 찻잔모양의 테이블, 로맨틱한 조명, 파란색 앨리스 코스튬을 입은 웨이트리스 그리고 물론 사랑스럽고 맛있는 음식등으로 해석했다.
거대한 하드커버의 책을 노크하면, 섬세하게 디자인된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한번 그 안으로 들어오면 마치 토끼와함께 구멍을 타고 앨리스의 세상에 들어온 것 만 같은 느낌을 받을수있다. 조명은 은은하고, 로맨틱하다. 좌석은 안락하다. 메인 다이닝은 빛나는 샹데리아밑에 위치하고 커다란 이상한나라의 앨리스그림으로 장식되어있다. 다른 테이블은 메인 다이닝을 둘러싸며 위치하며 유머러스한 앨리스의 가짜 책들로 나누어져있다.
한 메뉴를 그룹에서 나눠먹을 수 있다. 메뉴판은 기본적으로 어른을 위한 팝업북으로 되어있고, 각 페이지를 보면 클래식한 동화가 정묘한 요리로 재해석되어 있다. 모든요리에는 테마가 있으며 백퍼센트 사랑스럽다. “카와이(귀여워)”라는 비명이 모든 좌석주변에서 들릴것이다. 음식옵션으로는 체샤고양이의 꼬리모양을 한 피자나, 쌍둥이형제의칵테일(논알콜), 배추벌레의 새우와 아보카도가 들어간 스시롤등이 있다. 그리고 믹스베리 체샤고양이 파르페나 하트모양의 가토쇼콜라, 잠자는 쥐모양의 티라미스등 스페셜하고 달콤한 행복을 주는 디저트들도 있다.
앨리스의 판타지레스토랑의 다른 점포(긴자점등) 도 그 점포만의 특별메뉴가 있다. 그 다른 메뉴들을 체험해보기위해 모든 점포를 찾아가는것도 좋을것이다.
세트메뉴와 코스메뉴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주중 5시반 이전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2000엔으로 샐러드 메인디쉬, 윈드링크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세트메뉴가있다. 4인이상의 그룹은 예약을 하면 귀여운 체샤고양이의 스페셜한 디저트를 주문할 수 있다. 이 케익은 하루에 5개밖에 만들어지지않기 때문에 선착순이다. 최근의 정보와 점포의 위치에 대해서는 앨리스 판타지 다이닝의 웹사이트에서 알 수 있다.
예약은 전화, 인터넷으로 가능하다.